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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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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방안

소수정예 교육으로 1:1 지도 실현!

“친근함과 친절함의 힘을 믿습니다.”

최근의 만화 웹툰 관련학과들은 너무 심하게 덩치를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오기전에 지도했던 많은 관련학과 학생들이 방치 당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토로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교수 몇 명이, 수백명이나 되는 학과 인원을 신경쓰며 지도할 수 있을까요? 저희는 30명의 소수정예 인원을 선발하여 충분히 1:1로 지도할 수 있습니다.

-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교수실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교수실

<학생들의 아지트 겸 탕비실 겸 토론과 면담의 장이 된 교수실>

우리 학과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밤 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교수실. 야작 인원에 대한 지속적인 케어와 피드백. 처음부터 함께 공모전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끊임없는 면담 시스템. 교수는 비록 힘들지만 학과생들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라면 그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장점 위주의 플랜설정, 당근과 채찍으로 지도”
불타는 열정

지금의 웹툰은 협업과 분업으로 만들어 냅니다. 학생 개인적으로 약한 분야에 고민하고 고뇌하며 쓸데없는 의욕 저하와 슬럼프를 낳기보다는 장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학생도 “떨어지는 학생”은 없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것을 갈고 닦는 학생에게 기회가 올 것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믿고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려 합니다. 물론 단점을 그냥 놔두지는 않습니다. 필요할 때는 사정없이 채찍을 날려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