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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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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방안

일본과 세계 진출도 노린다. 한국 시장과 웹툰을 넘어서는 가능성

흔히들 만화로 책을 만드는 시장은 끝났다. 출판만화 시장은 끝났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잘나가는 웹툰은 꼭 출판화 되는데다 연출의 기본 골조를 익히고 훈련하는 데에 출판의 연출을 배우는 것은 아주 효과적인 훈련이 됩니다. 그리고 사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만화왕국 일본에서 세로 스크롤 웹툰을 배우고자 노력하며 한국 작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점차 한국 지망생들을 외면하는 한국 웹툰 시장 외에도 좋은 선택지가 생긴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국내외 웹툰 시장의 성장이 계속해서 둔화 추세인 것과 달리 일본시장은 계속해서 크게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또 일본에 진출해 독점기업이 된 모 기업이 최근 일본에게 경영권을 빼앗김으로서 일본 거대 웹툰 플랫폼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시기에 웹툰뿐만이 아니라 일본 출판만화계에서 데뷔하고 활동한 교수가 아닌 여러분의 일본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도한다는 점이 학과의 특수한 점이지요.

여러분이 만든 원고는 매해 책이 됩니다. 여러분이 직접 편집하고 팀과 함께 호흡을 맞춰 디자인 됩니다. 대전 동구의 우송정보대에서 여러분과 저희가 만드는 만화책은 대전 동구의 인쇄 거리에서 인쇄되고 판매수익금은 전액 동구의 복지기관에 기부됩니다.

우리 만화웹툰과를 통해 다시 한번 대전 동구 인쇄거리에 활기를 찾아오겠다! 라는 포부를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