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가 최정상급 개인 웹툰 스튜디오의 실무 제작 공정과 현장 생존 전략을 다룬 ‘어시X어시’ 릴레이 전문가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10월 6일(화) 우송정보대 동캠퍼스 테크노디자인센터(E1) 지하 1층 합동강의실에서 열렸으며, 만화웹툰과 1·2학년 재학생 56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네이버웹툰 대표 대작 <호랑이형님> 스튜디오에서 9년간 근속한 김현희 치프(부장)와, <뷰티풀 군바리>, <빌드업>, <닥터스톤>, <호랑이형님> 등 국내외 트리플A급 대작들을 도맡아 온 대표 ‘슈퍼 어시’ 양승연 작가가 나섰다
1부 강연을 맡은 양승연 작가는 프로 어시스턴트로서 축적한 작화 노하우와 출판만화계부터 웹툰에 이르는 현장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이어 2부 강연에 나선 김현희 작가는 후보정 치프 어시스턴트의 역할을 넘어, 방대한 스튜디오 데이터를 체계화하는 ‘데이터 뱅크’이자 인재 채용을 총괄하는 ‘채용 담당자’로서의 다각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유머러스한 발표와 막힘없는 발언,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계속해서 성장해내는 호형 스튜디오의 안주인 다운 면모로 많은 학생들에게 큰 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대담 및 멘토링 시간에서는 정성우 교수와 두 작가가 무대에 올라 생성형 AI 시대에 대체될 수 없는 ‘인간 작가의 연출 센스’와 생존 전략, 근로계약과 프리랜서 계약의 차이점, 계약서 내 독소 조항 구별법 등 신인 창작자의 권익 보호 실무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송정보대학교 만화웹툰과 측은 전공 교과목(‘만화연출의 이해2’, ‘만화 포트폴리오 제작1’)과 연계하여 기획된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1인 데뷔 작가 트렌드에 머무르지 않고 총괄 디렉터, 치프 어시스턴트 등 스튜디오 중심의 전문 핵심 인력으로 커리어를 다변화할 수 있는 강력한 실무 경쟁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