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제 2기 대전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서 전문대 최초·최다 선정에...

우송정보대학교 만화웹툰과가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전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2기)’ 지원사업에서 지역 전문대학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두 명의 최종 선정 대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은 대전 관내 웹툰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신규 IP 제작과 주요 공모전 참여, 플랫폼 직계약 및 프로 데뷔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300만 원의 작품 제작비와 함께 프로 작가 및 PD의 밀착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모에서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는 체계적인 서류 및 발표 평가 대비 전략을 펼친 끝에, 1학년 문혜수(우송재단 장학생, 마스코트 공모전 2위) 학생과 이소원(인쇄소공인 매칭사업 참여) 학생 총 2명이 최종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4년제 대학들 사이에서 개설 2년 차에 접어든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가 철저한 실전 특훈을 거쳐 거둔 값진 결실이다. 학과 측은 제출조차도 실패했떤 작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인디자인을 활용한 고화질 포트폴리오 제작, 다수의 경진대회 참력이 반영된 가산점 공략, 밤낮없는 1:1 밀착 피드백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최종 발표 평가 직전 열린 워크숍 현장에서는 전교생과 참여 학생 전원이 몰입해 지켜보는 긴장감 속에서 발표 시뮬레이션 특훈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담미디어 편집장 출신이자 본 프로그램 전 회차 심사위원을 역임한 김동주 교수의 입체적인 평가와 피드백이 더해져, 학생들이 대중과 심사위원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발표력과 현장 질의응답 대응 능력을 완벽히 다졌다.
그 결과 1차 서류 및 문서 평가에서 관내 대학 중 최다 인원인 8명이 합격한 데 이어, 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목표했던 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학생들을 지도한 정성우 교수는 “전문대라는 한계를 넘어 학생들의 뛰어난 화력과 강도 높은 발표 특훈으로 이신전심을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최종 선정된 2명의 학생이 성공적으로 IP를 제작하고 공모전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밀착 지도를 이어가는 한편, 함께 도전한 학과 우수 학생들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웹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