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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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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과, 2026년 인쇄소공인 지원사업 선정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wsitoon | 작성일 : 2026.08.27 | 조회수 : 14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청년 X 인쇄 소공인 협업 프로젝트’ 착수… 로컬 수익형 굿즈 개발 나선다



우송정보대학교 만화웹툰과가 지역 인쇄 소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수익형 로컬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는 지난 5월 12일 일자리진흥원이 운영하는 정동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청년 X 인쇄 소공인 협업 프로젝트 매칭회의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 인쇄 소공인 업체들과 1:1 팀 매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 로컬 상품 및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11개 선정 업체 중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가 5개 업체, 목원대 디자인과가 6개 업체와 각각 매칭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한 학업용 포트폴리오 제작이나 일회성 과제 제출에 그치는 전시성 사업에서 탈피했다.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일러스트 및 만화 콘텐츠에 인쇄 소공인의 전문 기술력을 결합하여, 향후 굿즈 마켓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제 판매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굿즈 제작 방향과 디자인 사양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과 측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도교수가 직접 일정 관리와 작화 퀄리티 컨트롤에 개입하는 '밀착 책임 지도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예정된 1차 도안 제출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완성도 높은 시제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도교수진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 인쇄 특화거리에 학생들의 창작물을 유통하는 동시에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의 뛰어난 교육 역량과 프로 수준의 화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고품질 굿즈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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