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 Home
  • 커뮤니티
  • 학과소식

학과소식

대학만화 웹툰대전에서 진급작품전 성황리에 종료.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wsitoon | 작성일 : 2026.08.27 | 조회수 : 11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2025 대학만화웹툰 최강전'서 독창적 전시로 호평… 1학년 진급작으로 거둔 값진 성과



우송정보대학교 만화웹툰과가 대전 관내 5개 대학이 참여한 '2025 대학만화웹툰 최강전'에서 독창적인 공간 연출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각 대학의 졸업작품을 주요 플랫폼 PD 및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관람·평가하고 시상 및 작품 매칭을 진행하는 지역 대표 전시회다. 신설 학과인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는 4년간 실력을 쌓은 타 대학 졸업생들과 달리 1학년 진급작품으로 참여하는 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첫 공식 전시에 나섰다.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웹툰을 전시한다는 것은 전시를 준비하는 모든 웹툰 작가의 딜레마이다. 그저 출력해놓은 굿즈와 종이의 나열로 끝날 수 있는 전시회는 사실 만화의 근본적인 존재의의라 할 수 있는 즐거움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학과 측은 이러한 우려를 극복하고 완성도 높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1년 동안 다각도의 사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독창적인 전시로 유명한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남정훈 총감독 초청 특강 및 부산 현장 견학을 통해 '만화를 전시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학습했으며, '24시간 천국캠프'를 개최해 단기 몰입형 실습으로 학생들의 원고 완성 역량을 끌어올렸다. 또한 대동하늘공원 RISE 벽화 사업을 통해 전시회 시안을 테스트 했으며 협업 능력과 공간 연출 감각을 다졌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쳐 구현된 우송정보대의 전시 테마는 '만화의 검은 실'이었다. 

잉크와 먹으로 이어진 만화가들의 유기적인 인연을 상징화하여, 각 작품을 검은 실로 연결하고 레이어를 분리한 입체 인쇄 기법을 도입해 입체적인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작품에서 추출한 100여 장의 스냅컷을 활용해 화려한 연출을 더했다.


그 결과, 1학년 학생들의 진급작임에도 불구하고 전시 구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입시생들과 타 대학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학과 관계자는 "이번 첫 공식 전시를 통해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의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라며, "앞으로 전시 작품을 대전 지하철 역사 등 지역 주요 공간에 연계 전시하여 지자체 협력 및 학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 전시회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