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정보대학교 만화웹툰과가 학생들의 실전 원고 제작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고 주요 공모전 출품 성과를 거두기 위한 몰입형 집중 교육 프로그램 '24시간 웹툰단편천국캠프1'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 28명과 전문 교강사 4명이 참여해 팀 단위 몰입형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공모전 성과와 실전 원고 경험을 위한 집중 관리
이번 캠프는 네이버 웹툰 연재권 및 대형 장학금이 걸린 '대학만화웹툰대전', '2025 웹툰런 인 서울', '대전만화웹툰최강전' 등 하반기 주요 공모전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년제 학제 특성상 짧은 기간 내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단기간 원고 완성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학생들은 2인 또는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콘티 제작부터 작화, 채색, 후반 작업까지 분업화된 합작 방식으로 원고를 제작했다. 캠프를 통해 완성된 단편 원고들은 프로듀싱과 추가 콘티 보완을 거쳐 주요 대학생 대상 공모전에 순차적으로 투고될 예정이다.
4인 전문 교강사 릴레이 지도로 협업 및 완성도 극대화
단시간 내 고품질 원고 완성을 위해 각 분야 전문 교강사 4인이 연속 릴레이 지도를 펼쳤다.
정성우 교수: 전체 연출 및 콘티 구성 피드백
성주연 강사: 캐릭터 설정 및 작화 피드백
박종훈 강사: 분업 지도, 채색·배경 및 후반 작업 중점 케어
하예진 강사: 디지털 작법 지도 및 실시간 페이스메이커 역할 수행
교강사진은 원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 외에도, 최근 웹툰 산업의 핵심 흐름인 '협업(팀업) 시스템'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유도했다. 팀 프로젝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견 차이를 중재하고 초심자 학생들의 완성을 도우며 창작자로서의 협업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우송정보대학교 만화웹툰과 측은 "이번 24시간 캠프는 단기간에 완성작을 만들어내는 대과업으로, 학생들에게 원고 완결의 성취감을 선사하고 산학 협력 및 공모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강렬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