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 Home
  • 커뮤니티
  • 학과소식

학과소식

대동 벽화마을 만화웹툰과 시그니처 벽화를 통한 지역상생 실현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wsitoon | 작성일 : 2026.08.27 | 조회수 : 8

상상력이 현실로! 우송정보대, 대동 하늘공원 '흉물' 가림막이 만화웹툰 벽화로 변신

 


대전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학생들이 대동 하늘공원의 흉물로 여겨지던 회색 철제 가림막을 상상력 가득한 웹툰 벽화로 탈바꿈시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골칫덩이 가림막, '민관학' 협력으로 예술 작품 되다


 

화재 발생 후 설치되어 마을 주민들의 '눈엣가시'처럼 여겨지던 30미터 길이의 삭막한 회색 철제 가림막 재단장 의뢰를 받은 것은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소속 1기생 30여 명(지도교수 정성우)이다.

정성우 지도교수는 "처음에는 벽화 경험도 없고 요철이 많은 철제 가림막이라는 열악한 환경에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오히려 이 점을 활용해 전혀 새로운 벽화를 전개해보자"는 생각으로 자체 공모전을 열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벽화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 위에서부터 이수빈, 현유은, 박가희>


만화책 찢고 나온 컨셉 이색 포토존으로 소통 유도




 

 

학생들은 만화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작업'이라는 점에 착안해, 벽화 작업의 걸림돌이던 가림막의 출입문을 활용한 독특한 컨셉을 선보였다.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의 마스코트인 까득이와 담이가 만화의 세계에서 문을 열고 나와 만화책 페이지들이 현실에 강림한 컨셉이다. 중간에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과의 소통을 유도했다."

정성우 지도교수

 

새마을문고 대동분회 회원 15명의 젯소 작업으로 하얀 도화지로 변신한 가림막 위에서, 만화웹툰과 30명은 나흘간 밤낮없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대동종합사회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바니쉬칠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처럼 이번 '하늘마을 벽화거리 조성사업'은 우송정보대학 지역연계센터,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동주민자치위원회, 대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학' 공동체형 예술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무리되었다.

 

지역 개선에 기여, 학생들과 주민 모두 '뿌듯

 

이번 작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장준석 학생은 "열악한 환경 탓에 고생이 많았지만, 완성되고 나니 지역 환경 개선에 일조를 한 듯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빈 학생은 "주민분들께서 '좋은 일 해 줘서 고맙다. 고생한다. 너무 멋있다'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뿌듯했다. 관광객들도 사진을 찍고 멋있다고 해줘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가은 학생은 각 컷을 학생들에게 배분해 학생들의 개성도 살리고 까득이 존을 통한 공동작업으로 학생들간의 거리도 줄어든 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주민들과 지자체는 완성된 벽화에 감탄하며, 이번 사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호 협의를 통해 이어지기를 강조했다.

 

한편, 25학년도에 신설된 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는 현역 작가 중심의 교수진이 1:1 전담 마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학사를 넘어 우송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4년제 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작가 양성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RISE 사업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저 그림을 그리는 기능인이 아닌,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각하는 예술인, 가슴 따뜻한 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자 명단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25학번 1기생 전원: 강혜인, 고다연, 김유현, 남궁지현, 박가희, 박윤정, 박지율, 박초연, 박한나, 안지은, 우주형, 유정애, 유찬슬, 유태진, 윤수하, 윤정운, 이가은, 이성민, 이소은, 이수빈, 이예원, 이은관, 이은비, 장성균, 장준석, 정가온, 최연인, 현유은, 황민찬 (29)

작화 참여 교수: 정성우, 하예진, 박종훈

인솔 교수: 정성우, 김영지


 


<mbc 뉴스데스크 관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