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가을, 11월 초의 어느 날
우송정보대 만화 도서관이 들어설 솔 힐링존
< 솔 힐링존, VR존을 운영중이며 사진에 있는 스페이스가 만화도서관이 될 것이다 >
이곳에 우송정보대 신설 만화웹툰과의 교수진 전원이 처음으로 모였다.
< 좌측부터 성주연 - 박종훈 - 정성우- 김영지 학과장- 하예진 >
교과 개발회의 전에 짧게 교수님 본인소개와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의 비전,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학생들이 가장 걱정할만한 장래나 웹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인터뷰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지만…
이럴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길고 딥한 인터뷰가 되어버렸는데...
각 교수님들의 사진을 클릭하면 인터뷰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