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동안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서양화가, 오랜 교육 경험을 지닌 교육자이자 색채의 예술가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에 있는 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에서 수학 샌프란시스코 Art Institute 대학원에서 Painting & Drawing 과정을 졸업했다.
개인전으로는 2021년 Resonance of Mind (유나이티드갤러리) 2020 Abstract Landscape 팔레드서울 2016「Associable」 (Able Fine Art Gallery , New York, 미국) 2014「About Colour」 (이앙갤러리) 2013 Gallery Bennett 기획초대전 (Englewood, NJ 미국) 2011「Sentimental Abstraction」 (금호미술관) 2009「여정을 마치고」 (대전프랑스 문화원 갤러리 라노마드) 2008년 New Woody's (LA,미국) 외 다수 또한 미국과 국내외의 다양한 단체전에 참가하였고 Anderson Ranch Art Center 미국 입주 작가 프로그램 2009에 선정 2008년 Woodbury University에 초청 되어 특강과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신설 만화웹툰과에서는 학생들에게 예술적 기초를 잡아주는 드로잉 과목을 맡으며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 드로잉 수업에 있어 타 대학과는 명확히 다른, 말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립공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에서 카툰코믹스를 전공,일본 교토세이카대학 대학원 만화연구과에서 스토리만화를 전공하며 연출과 편집을 공부하였다.
교토세이카대학 재학중 슈에이샤(집영사)의 점프계열 신인만화가 공모전을 통해 2위 로 데뷔하였고 이외에도 영매거진, 영애니멀 등 다수의 잡지 신인상에 입상하였다. 석사학위 취득 이후 교토 만화박물관의 문교영업부에서 2년간 근무하였으며 통역가로서는 건국대와 한국 환경부의 3박4일간 시가현청과 비와호 답사/견학에 동행하였고 이후 국제 박물관 대회, 교토 만화페스티벌(KYOMAF) 등 다수의 현장에서 일했다.
상업지 연재 경력으로는 일본 웨이브에서 “야도카리”, 북라이브에서 100가지괴담 연작, 코믹 시모아에서 “나의 친치마루”를 연재하였으며 세이토샤(서동사)의 공포 무크지에 정기 참여해 공포만화를 게재하기도 하였다.
공포만화 장르와 영화적이고 실험적인 연출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며 주로 어두운 만화를 통해 인권과 성평등, 휴머니즘에 목소리를 내온 일본의 출판 만화가,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이자 만화 연구자이다.
한국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의 만화창작과14기생으로 졸업 후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창작을 전공했다.
독립출판 분야에서 활동하다 출판만화 잡지 챔프 164호에 “울지않는 황태자 이야기”가 게재되며 상업 프로작가로서 첫발걸음을 내딛었다. 해당 단편을 장편으로 재구성한 네이버 웹툰 “울어주세요 황태자님”은 뛰어난 작화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독자들에게 어필하며 국내에서 14만 마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현재 5개국 이상 서비스 되고 있다.
작가로써 작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지며, 작화 뿐 아니라 캐릭터를 이끌어나가는 스토리 빌딩과 연출에 많은 비중을두고자 하는 올라운더 형 웹툰 작가다.
재학중 투믹스에서 “용서해줘”로 데뷔 졸업 후 레진코믹스에서 로맨스 성장물 “타임라인”을 연재하였고 2020년 리디웹툰 공모전에서 “너의 초상화”로 우수상을 수상하여 리디북스에서 연재하였다. “너의 초상화”는 웹드라마화가 확정되어 2025년 방영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작업이 끝나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며 최근까지 네이버 웹툰에서 로맨스물 “왜 아직도”라는 작품을 연재했다.
“왜 아직도”를 연재하며 모교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만화콘텐츠스쿨에서 강의하였으며, 이 강의는 추후 학생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어시스턴트, 보조작가 취업에 대해 궁금하시지 않나요? 회사, 스튜디오, 개인작가 모두 아우르는 “전문 배경 어시스턴트”가 알려드립니다.
정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창작을 전공하였으며 오늘의 웹툰 주간 독자력 공모전에서 “사랑을 그리는 방법“으로 입상하였다.
졸업 후 ㈜네모지음이엔엠 배경파트에서 재직하다 퇴사 이후 키다리 스튜디오, 구디 스튜디오 등 다수의 스튜디오와 계약 후 함께 협업하며 전문 배경 어시스턴트로서 입지를 굳혀나갔고 개인 작가들과도 활발하게 협업 활동을 이어나가 ”마음이 이끄는대로” ”나는 국가와 파혼했다” ”왜 아직도“ 등 6개 작품에 어시스턴트로 참여했다. 학교에서는 취업률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스튜디오 취업 등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공유하며 실전성의 첨단에 서서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