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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만화웹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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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심볼소개

마스코트 “까득이와 담이”

까득이와 담이1

[우송정보대 만화웹툰과 마스코트 까득이와 담이]

까득이
까득이

“나이브한 성격에 미묘하게 통통한 푸른 까치. 하지만 할 때는 한다! 느릿느릿하고 얼빠져 보이는 얼굴도 늘 누워서 뒹굴거리는 것도 사실은 언제나 작품에 쓰일 재미있는 장면을 상상하기 때문이라고. 언젠가 하늘을 나는 모든 새들이 자신의 웹툰을 읽는 것이 꿈이다.”

한밭 대전의 상징동물인 까치를 모티브로 우송정보대의 색이자 꿈을 상징하는 푸른색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원래 우송정보대의 상징인 독수리가 “하늘의 지배자”라면, 까치는 친근하고 언제나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텃새이다.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에도 등장하고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우리의 친구이다. 만화웹툰은 그렇게 독자들과 함께하며 친근하게 다가가야하는 대중 예술이다. 까치만큼 이 우리와 친근한 대중예술과 어울리는 동물은 따로 없을 것이다.

또한 “까치”는 좋은 소식을 물어온다 여겨지는 동물이기도 하다.

좋은 소식이라면? 학생들의 데뷔, 취업! 입상!

우리의 까득이는 그런 좋은 소식을 우리 학생들에게 “까득” 물어다 주기를 바라며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담이
담이

만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말풍선과 우송재단의 상징마크인 ㅇㅅㄷ를 합성해 디자인된 까득이의 사이드킥이다. 비록 말은 하지 못하지만 말풍선은 어떠한 대사도 담을 수 있는 무한한 그릇이다.

까득이와 언제나 함께하는 담이는 여러분의 꿈을 “까득 담”는 멋진 그릇이 될 것이다.

- 디자이너 하예진, 기획 정성우 -

까득이와 담이2

슬로건

어서와! 새로운 당신에게로!

위 슬로건은 우송재단 마크의 초성 ㅇㅅㄷ를 활용한 만화웹툰과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마치 청춘 만화의 대사처럼 살짝 간지러운 톤으로 25학년도 새롭게 시작하는 만화웹툰과의 프레시함과 패기,
그리고 그런 만화 웹툰과에 입학해 날개를 펼치려는 우리 학생들의 희망찬 포부를 응원해 보았다.